인디 신곡중
달달하고 통통튀는 내 스타일 음악이 있어
듣다가 빠져버렸다 ㅎ
"최낙타 ㅡGrab me"
듣다보면 무장해제되는 달달함을 담은 노래
어쩌다 눈을 딱 감았을 때
어두워진 내 앞에 네가 보일 때
아니면 날씨가 확 포근해질 때도 난 난
네 생각이 나
어어 하지만 난 가끔
막막 기억이 바뀌어서
괜히 말도 안되는 핑곌 갖고 말을 하네 마네
뭐뭐 난 상관없어 네가 좋으니까
너도 날 좋아하니까
plz grab me baby
넌 부끄럼이 많은지
아님 진심이 아닌 건지
뭐 부족한게 있는지
내게 말해줄래 g. r. a. b.
grab me
g. r. a. b.
내 맘 속엔 할 말이 많은데
널 마주보면 모두 사라지는 건지
솜사탕 같아 녹아 없어진다
이젠 나도 모르겠어
넌 부끄럼이 많은지
아님 진심이 아닌 건지
뭐 부족한게 있는지
내게 말해줄래 g. r. a. b.
grab me
g. r. a. b.
야야 언제부터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막 말이 안 나와 혼자 가슴 답답할 때가 많아
oh I just say 좋아해
기다려 이 말 나 오늘 꼭 할 건데
oh maybe you 나와 다르면 어떡해
why I always shame
불안함은 널 빛나게 해
초조함은 널 이쁘게 해
니가 별이 되면 그땐 아마 아마
넌 부끄럼이 많은지
아님 진심이 아닌 건지
뭐 부족한게 있는지
내게 말해줄래 g. r. a. b. 아티스트 정보
활동유형남성/솔로
스 타 일가요 / 전체
데 뷔 2013년 / 달자 (Feat. 수경)
활동연대 2010년 대
국 적 한국
아티스트 소개
낙타는 'Room217'과 '빨간의자'의 전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하였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는 처음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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