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이게 카메라 하나들고 시작된 전시 투어였다
주말만 되면 늘어지고
평일엔 정리도 안되는 하루들을
정리해보자며 무작정 시작된 건축투어
9000원의 가격에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디디피 공유도시 전시를 볼수있다~
그 기간안에만 가면된다~
인포가면 세계지도와
돈의문 박물관지도를 받을수있다
주로 계획 기획 단계의 전시들이 많았으며
공간.환경.재활용 등
여러 주제로 하여 전시되어있었다.
처음엔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보아야 할지 난감하여
1번부터 순서대로 보았다.
다음 디디피때는 도슨트 시간맞춰가서 봐야지...
그냥 쓰윽 둘러보다가 온느낌이여서
아쉽기도 하고 혼자 지긋이 생각하면서 보고 체험하는것도 해볼수있어서 좋았는데...
아쉬움이 컸던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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