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스"_님과함께/음악이야기
박지민,d.ear - 닮아있어
건축직일상
2018. 2. 12. 02:50
어떻게 설명할까
널 보면 떨리는 나를
그저 자연스럽게
물들어진 것뿐인데
어느새
나는 너인 것처럼
너는 나인 것처럼
so I feel like we are the same
you and me
아무것도 아닌 그 말들도
you and me
짓는 표정 하나까지도
You are like me and I am like you
그렇게 너와 난
참 닮아가나 봐
자연스럽지 않아
평소와 같은 그 농담도
예전과는 달리 새로운
널 발견할 때가 있어
어느새
나는 너인 것처럼
너는 나인 것처럼
so I feel like we are the same
you and me
아무것도 아닌 그 말들도
you and me
짓는 표정 하나까지도
You are like me and I am like you
그렇게 너 와 난
참 닮아가나 봐
어느새
나는 너인 것처럼
너는 나인 것처럼
so I feel like we are the same
you and me
아무것도 아닌 그 말들도
you and me
짓는 표정 하나까지도
You are like me and I am like you
그렇게 너와 난
참 닮아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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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와 박지민 달달한 듀엣곡
d.ear 노래는 언제들어도 녹아내려~
이런 연애가 제일 이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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